【평창】평창문화원 원장 이·취임식이 7일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제14대 이욱환 원장이 이임하고 제15대 고재용 원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및 군의원, 지광천·최종수 도의원,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박주선 강원도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원장 공적 소개 △공로패·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및 문화원 뱃지 전달식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고재용 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부여받는 어깨가 무거운 자리”라며 “과거의 행적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 움직이는 문화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열린 문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헌신해 온 이욱환 이임 원장에게 감사드리며, 고재용 신임 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한다”며 “평창문화원이 앞으로도 평창 문화 계승·발전과 후세에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통해 지역 발전을 문화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재용 원장은 평창군 공무원으로 30년간 재직했으며, 민주평통 평창군 자문위원, 평창문화원 제12대 감사와 제13·14대 부원장, 평창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