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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4년 연속 최고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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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
소외지역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상지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최종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상지대는 교육기부 사업 운영 체계, 늘봄학교 연계 성과, 소외지역 학생 지원 실적, 대학-기업 협력 모델, 지역 확산 기여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는 강원·충청권을 중심으로 소외지역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늘봄학교 운영기관과 협력해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AI·과학·생태·문화 분야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1억5,000만원 상당의 통기타 279대를 기증하는 사업으로 교육기부 모델을 확산했다.

이제원 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장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기부 운영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결과"라며 "늘봄학교 연계와 소외지역 교육지원을 중심으로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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