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손대식(59) 춘천시 자치행정과장과 용옥현(58)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이 국장(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춘천시는 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4급 서기관 이하 66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 발표했다. 또 5급 사무관 이상 3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손대식 국장은 강원고, 강원대 원예학과를 졸업했고 체육과장, 시장 비서실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자치행정과장을 맡아왔다. 손 국장은 이번 인사로 평생교육원장으로 임명됐다.
용옥현 국장은 춘성고, 관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원도심재생담당, 관광개발담당, 남산면장을 거쳐 도시재생과장으로 근무해왔다. 용 국장은 승진 후 춘천도시공사에 파견돼 본부장 직책을 맡는다.
이와 함께 홍문숙 문화환경국장은 복지국장, 강대근 국장은 교육을 마치고 문화환경국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홍승표 춘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국장)은 서기관 직급 승진 후 파견이 연장됐다. 김상기 평생교육원장(국장)은 명예 퇴직했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한진희 교육행정팀장은 춘천문화재단 파견, 함영주 문화기획팀장은 근화동장 직무대리, 김동준 도시계획팀장은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로 각각 발령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