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수준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단순 민원 응대를 넘어 해결 중심의 민원 행정에 촛점을 맞춰, 올해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포상,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대, 민원후견인제 내실화 등 다양한 제도를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군은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실시해 민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 321종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단축 운영을 실시하고,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여권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합민원발급기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민원행정 장비를 교체·확충해 군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군은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처리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6급 이상 팀장급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 민원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책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 도시건축, 건설, 지역경제 등 15개 주요 분야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 후견인을 운영 중이며, 부서 간 협의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김성수 군 민원과장은 “민원 행정의 핵심은 신속함과 책임성, 그리고 군민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