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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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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전경

【평창】평창군의회(의장: 남진삼)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의 청렴성과 반부패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청렴노력도 △청렴체감도 △부패 실태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산출된다.

2025년도 평가에서 평창군의회는 노력도 2등급, 체감도 3등급을 받아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82개 기초 군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2개 의회를 제외하면 3순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남진삼 의장은 “의원 모두가 청렴 문화를 실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청렴한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의회는 지난 7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이번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평가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를 위한 운영 계획과 윤리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평창군의회는 올해도 청렴 교육 강화, 주민 소통 확대, 열린 의회 구현 등 다방면에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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