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229건,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해주로 75건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납·카드뮴·수은 등 유해 중금속과 항균제·사용금지 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 의악품, 마른 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인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