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FC, 임직원 워크숍 통해 결속력 다져

김진태 지사 “지난 2년 강원FC 행보 도민 자긍심이자 활력소”
김병지 대표이사 “논의한 내용 2026년 준비하는 출발점 기대”

◇지난 8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 워크숍에 참여한 강원FC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단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시즌 사업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박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진태 구단주의 축사와 김병지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첫 날은 부서별 2025 성과와 2026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단 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임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구단주는 영상으로 보내온 축사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늘 곁에 있다”며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아시아 무대까지 이어진 강원FC의 행보는 K리그를 넘어 아시아를 흔드는 돌풍이다. 도민의 자긍심이자 활력소가 돼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지난해 선수단과 사무국이 하나로 움직이며 강한 원팀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이 2026시즌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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