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0일 새벽 2시30분께 춘천시 온의동 KBS 사거리에서 20대 A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인도 화단을 넘어 담벼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면허취소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정상 인근에서는 11일 낮 12시2분께 B(61)씨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한 119산악구조대는 들것으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나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하산하지 못했다. 경찰·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