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춘천 음주 승용차 담벼락 충돌…인명피해 없어

원주 60대 등산객 등반 중 쓰러져 심정지

◇사진=연합뉴스

춘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0일 새벽 2시30분께 춘천시 온의동 KBS 사거리에서 20대 A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인도 화단을 넘어 담벼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면허취소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정상 인근에서는 11일 낮 12시2분께 B(61)씨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한 119산악구조대는 들것으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나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하산하지 못했다. 경찰·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