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지난해 6월 원주남부복합체육센터에 조성한 실내사이클장을 무료로 개방 중이다.
실내사이클장에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됐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하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