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소방서가 이달부터 올 6월까지 지역 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27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주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주소방서는 공장 등 외국인 고용 사업장 27곳을 방문해 다국어로 제작한 책자를 배부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교육 자료 또는 쉬운 한국어를 활용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김정기 서장은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명보호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