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38국도에서 한반도면 연정마을 연정교차로 진입로 구간에 가로등 10주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설치를 통해 야간 운전 시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차로 접근 차량의 감속과 보행자 인지 효과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차량의 통행이 잦은 연정교차로 진입로는 야간 시 조도가 낮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 등 안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었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한반도 연정교차로 가로등 설치는 주민안전과 생활품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개선조치”라며 “앞으로도 사고위험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