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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광역철도 조기 착공’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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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예타 통과 이후 첫 공식 행보

◇신영재 홍천군수는 14일 기획예산처 등을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홍천】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나섰다.

신영재 군수,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 등은 14일 정부 세종청사 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에 이어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22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발표 이후 조기 착공을 위한 첫 공식 행보다.

신 군수는 국장급 등을 면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32.7㎞ 길이의 단선 철도이며 총 사업비는 1조 995억원에 달한다.

올해 이 사업의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위한 국비 5억원은 반영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 계획,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 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 발전 방안 수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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