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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여건 개선·삶의 질 향상 위한 강현어울림복합센터 2028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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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62억 투입, 강현면 행정·보건·문화·복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

【양양】양양군 강현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강현어울림복합센터가 2028년 운영을 시작한다.

양양군은 3월부터 강현어울림복합센터 공사에 돌입, 내년 10월 준공과 함께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핵심 기반이 될 강현어울림복합센터는 강현면 정암리 560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는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강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국비 28억원 포함 총사업비 161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노후화된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통합하고 부족했던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에게 행정·보건·문화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등 주민밀착형 행정·보건 공간이 조성되며 2층에는 다목적강당 노인건강쉼터 돌봄센터 청소년 독서실 및 문화공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자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공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센터 완공 이후 체계적으로 운영해 강현면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거점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추진 중인 양양읍 현북면 현남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모두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에는 모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8년 운영에 들어가는 강현어울림복합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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