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해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수질검사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

동해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법에 근거한 체계적인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수원에서 정수·급수 전 과정 전반에 대해 일일·주간·월간 단위의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시 홈페이지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가정 내 수돗물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 2회 상수원수에 대해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를 조사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주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