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실로 이번 활동은 스마트 기술을 실생활 공간에 적용해 실증하고 결과를 정책과 계획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참여단은 다음 달까지 3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갖고 교통·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 등 분야별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기술 기반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도시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리빙랩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일부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환경, 안전, 복지,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