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가 뒤따르는 차에 치여 숨진 가운데 15일 비슷한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께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 인근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승용차와 추돌했고, 이 과정에서 하차해 사고 수습을 하던 A씨가 또 다른 차량에 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