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3일간 본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6년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9개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문화관광재단의 부서장(본부장, 사무국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올해 국별 유기적인 업무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진행하던 기존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국별 보고로 운영방식을 전환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2월 예정된 시의회 업무보고에 앞서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속초영어도서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및 차폐벽 설치사업’,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2구간)’, ‘도시침수대응사업(1단계)’, ‘수도권 공공기관 및 기회발전특구 연계 앵커기업 유치 추진’,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이 논의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가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해”라며 “남은 임기 중에도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콤팩트시티 속초’를 조성하기 위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