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은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작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약국 등을 이용할 때 보호자 대신 돌봄 서비스 제공자가 동행해 준다.
지난 해에는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을 맡아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도 7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1시간 기본 요금 5,000원, 추가 30분당 1,5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시간 기본 요금 1,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