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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 AI 통한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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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업무·직원 교육 등 계획
스마트 AI 당직시스템 등 도입도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올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직원 중심 조직문화를 도입해 ‘더 큰 원주’를 설계한다.

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직원 대상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등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행정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직원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스마트 AI 당직시스템을 도입해 AI 기반 복무 및 직원 역량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활성화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확대한다.

지난해 시는 공공 와이파이 확충, 시민 정보화 교육 운영, 스마트경로당 추가 구축 등 디지털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게다가 시는 올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성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회 방문 및 건의, 의견 제출, 관련 용역 추진 등 제도개선을 위한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직원 중심 조직문화 혁신을 병행해 직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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