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와 신한은행은 16일부터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땡겨요’ 앱에서 배달비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땡겨요’ 앱은 배달 중개수수료가 2% 수준으로 일반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 부담을 낮춘 공공형 배달 플랫폼이다. 또 춘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순환되는 구조를 갖췄다.
시가 ‘땡겨요’를 2024년 10월 도입한 이후 가맹점 수는 726개소에서 2,093개소로 약 2.9배 늘었고 가입자 수는 1만4,171명에서 6만3,287명으로 4.5배 증가했다. 월 매출액은 3,800만원에서 11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