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성신여대-보미건설, 건물 신축 현물기부 협약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왼쪽부터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이성근)는 최근 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보미건설과 ‘건물 신축 현물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 협약은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정문 앞 유휴부지에 ㈜보미건설이 교육・연구 기본시설인 ‘보미라운지’를 신축, 완공한 후 성신여대에 현물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보미건설 김덕영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기획처장, 총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협약에 따라 ㈜보미건설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여 건물을 완공한 후 올해 성신여대에 현물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예정 건물인 ‘보미라운지’는 ㈜보미건설의 우수한 건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재와 노출 콘크리트를 적용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교육・연구 기본시설로 건립되며 성신여대는 대학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은 “교육을 위한 건축물을 기부할 수 있어 영광이며, 이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건축물을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며 신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성신여대 발전을 위해 건물 신축 기부를 결정해 주신 김덕영 회장님과 ㈜보미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신여대의 역량과 가능성을 믿고 기부해 주신만큼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이번 ‘보미라운지’ 건물 신축 현물기부 협약과 같이 캠퍼스 내 유휴 공간을 교육과 학생 활동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노력 등을 통해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