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주시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보고서 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도시계획 수립 시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

【원주】원주시가 최근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이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된다.

구영태 시 도시계획과장은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도시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도시계획 차원의 포괄적 방재 기능을 강화해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