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긴 뒤 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자 취임 후 세 번째 회견이다.
이번 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정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회견은 내외신 기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90분간 진행되며 이 대통령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에서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소소통수석은 "지난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약속 대련'은 없다.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생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을 영상으로 특별 초청해 질문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