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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릉 ASF 발생에 지역 농가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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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하자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방역 강화에 나섰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 중으로 지역 농가 8곳을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실시했고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 중이다.

춘천지역에도 강릉 확진 농가와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 간 이동 제한 명령이 발령된다.

육동한 시장은 "방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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