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기본소득당 강원도당 18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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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위원장에 박영애 창당준비위원장 선출

기본소득당 강원도당이 18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도당위원장은 박영애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게 됐다.

도당은 18일 원주 상지대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에서 용혜인 당대표, 박영애 창준위 공동위원장,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애 창준위 공동위원장은 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초대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상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민주노총 원주시지부 교육선정부장, 평화캠프 원주지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도당은 추후 절차를 거쳐 부위원장 및 대의원 임명 등을 진행하고 6·3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군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창당대회에 앞서 용혜인 대표는 의정활동보고회를 통해 "강원지역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은 현재 정선군에 불과하지만 향후 도당과 힘을 합쳐 모든 지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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