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023년부터 진행한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올해 9억3,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뿐 아니라 매월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5%로 높아졌다. 또한 13∼18세 청소년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K-패스 앱 또는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시 대중교통과장은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교통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