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은 미탄면 60세 이상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근력 강화 운동프로그램 ‘팔팔백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감소하는 근육량을 보존하고 기초 체력을 길러 낙상 사고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탄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미탄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등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근력 운동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033)330-4879)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