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더불어민주당 이재수 전 춘천시장이 6월 지방선거 춘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수 전 시장은 20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거꾸로 돌아가는 춘천의 시계를 바로 잡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용적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지금 시정은 낡은 콘크리트 개발주의로 회귀했고 전임시장 지우기로 4년을 허비했다"며 소양로 명품길 백지화, 캠프페이지 도청사 이전 백지화 등을 지적했다. 이어 "거창한 담론보다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며 시민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민생 경제에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퇴행의 조짐조차 허용하지 않는 시민 자정력과 자율성이 강하게 작동하는 춘천이 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전 시장은 이날 △AI 시대를 선도하는 RE100 에너지 도시 △지역순환 경제 △청년 사회주택 1,000호 공급 △선한 이웃 프로젝트 부활 등 10대 비전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