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 임대 아파트 임차인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해당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300억원 대의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현재 사업 부지는 2차례 공매가 진행됐지만 모두 유찰됐다. 시는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육동한 시장은 이날 은퇴자마을 조성사업과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 자료를 제출했다. 이날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계 부처와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