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오감강원 2.0]자연·문화·미식·레저·체험 등 오감 만족 관광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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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 목표로
글로벌 홍보마케팅 추진해 관광객 2억명 달성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자연·문화·미식·레저·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강원관광재단은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을 목표로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2억명을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강원자치도 내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를 중심으로 한 MICE 유치 마케팅과 기업체 포상단체관광 유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 등으로 강릉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국제설상스포츠안전학회(3월· 평창), 국제광산수협회 정기총회(7월·정선), 리그오브레전드 Road to MSI(6월·원주) 등을 통해 강원 MICE 산업 육성과 국제행사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재단은 연중 전세계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자연·문화·미식·레저·체험 등 강원 지역 특성과 한류 및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특별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등 도내 4개 지역에 개별관광객 전용 외국인 관광택시를 운영해 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세기 유치 수요 확대와 해외 전세기 이용 관광객 대상 환대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연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 개최로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만들어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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