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3일과 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 ‘나비부인’으로 올해 첫 인사를 건넨다.
강릉시향의 제150회 정기연주회이자 신년음악회로 마련된 무대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테너 김재형, 바리톤 이동환을 비롯한 성악가들이 올라 선율을 전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작은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 어느 여인의 삶을 통해 사랑과 애증, 후회의 감정을 풀어낸다. 작품은 정민 상임지휘자의 손끝을 따라 펼쳐진다. 강릉시립합창단의 하모니도 더해져 보다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작품 연축은 엄숙정 연출가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