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3일과 24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 및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연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억 6,000만원 규모의 통합 공모를 마련했다. 전문예술지원사업은 5억 9,000만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7,000만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전문예술지원사업은 예술인의 활동 경력에 따라 3단계 유형(신진·지속가능·원로)으로 재편됐다. 또한 공연 분야 운영 기준을 정비해 개인 신청자는 단독 공연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단체 대표자의 개인 자격 신청은 허용하되, 연속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휴식년제’를 적용한다. 해당 사업의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까지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과 진입단계 예술인을 구분해 월 최대 40만원의 임차료를 최대 9개월(3~11월) 동안 지원한다. 임대차 계약 여부, 실제 창작활동 여부, 공간 활용 계획 등을 심의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 공간은 작업실·연습실·창고 등 창작 활동 공간으로, 전대 계약이나 상업 공간 등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 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