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6시즌 총 8라운드 일정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강원 모터스포츠의 중심인 인제에서도 공식 라운드가 열려 지역 팬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2026시즌 일정을 21일 발표했다. 올 시즌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오는 7월1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와 연계한 4라운드가 펼쳐진다. 한여름 밤에 열리는 나이트 레이스로 구성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즌은 4월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로 막을 올린다. 5월24일 영암에서는 올 시즌 유일한 피트스톱 레이스가 예정돼 전략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이후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 이어 8월 에버랜드, 9월 영암 전남GT를 거쳐 10월 에버랜드 더블 라운드 ‘골든 모먼츠’로 대미를 장식한다.
인제 라운드는 전국 최정상 드라이버와 머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적잖은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