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귀뚜라미 문화재단, 화천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총 5,000만원 장학금 수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1985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설립, 장학사업
그동안 모두 7만명에 장학금 총550억 지원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를 방문,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화천】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화천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재단은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교생 100명에게 모두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장학지원 사업으로 마련된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재단 설립자인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회장, 최문순 군수, 문영숙 화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장학사업이 화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의 협력,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군수는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세계를 가슴에 품으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설립자가 사재를 출연해 1985년에 만들었다. 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