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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 전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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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226억원 복지예산 편성해
노인일자리·장애인 쉼터 등 나서

◇원주시청.

【원주】원주시가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하고 고령자와 아동, 장애인 등 분야별로 공백 없는 돌봄 구축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8,6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지원 사업도 올 3월 시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내 최초로 장애인의 쉼·소통·여가를 위한 전용 공간인 ‘장애인 쉼터’를 조성해 올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호국보훈공원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태장동 산124-2번지 일원에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만종역에는 천사기부계단이 새로 설치된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예산을 확대해 위기의 순간 시민 누구나 안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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