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2026년 산모 출산 시 축하의 의미를 담아 농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대상은 원주에 주민등록이 된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000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품은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 15만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2∼3주 이내에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가 산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