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산실’ 무실재 아카데미의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21일 강릉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에서 열려 초대 회장인 고광록 법무법인 율곡 대표변호사가 이임하고 박영봉 청운재 이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박진오강원일보사장, 박원재 율곡국학진흥원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손창환도글로벌본부장, 강환구 한국은행강릉본부장,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장과 무실재 아카데미 1기~5기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 수석부회장에 손용호 에코파워 부사장, 감사에 박용종(2기) 포남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조윤희(4기) 강릉양돈농협 유천지점장 등이 각각 선출됐다. 박영봉 회장과 임원 등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영봉 취임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취임하게 돼 영광이며 율곡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받들어 강릉지역과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무실재 원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사장은 “박영봉 회장님과 원우님들께서 총원우회를 잘 이끌어가기를 바라며 무실재 아카데미가 계속해서 이어져 지역 오피니언리더들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율곡국학진흥원이 지난해 새롭게 탄생해 의미가 크다. 율곡국학진흥원과 강원일보가 함께 만든 무실재아카데미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박영봉회장님 이하 원우님들도 지역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일보사와 율곡국학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무실재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2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