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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글로컬대학 30 협의사항 이행 확인 필요”

삼척시의회(의장:권정복)는 지난 23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시정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질의했다.

권정복 의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협의사항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지 수시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취업,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힘 써 달라”고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수익 창출형 정책과 청년정책 등 인구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청량리~동해간 고속화 철도 노선이 삼척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건설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발굴·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희창 의원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노선 설치와 관련, 도경역에 정차노선이 신설되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시가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과 관련해 지역 농산물의 급식 공급현황을 파악하고, 공급단가가 높은 경우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학생들이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기숙사 신축으로 인근 임대 상권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리모델링비 지원 및 생활안정 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인구정책이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인구유입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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