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제294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종석 의장은 “걷기프로그램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 곳에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방식과 여러 곳에서 주관하는 방식 중 더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이명숙 부의장은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을 찾는 전지훈련팀에게 지급되는 유치지원금이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 가능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교연 의원은 “낙산지역의 경우 대형건물 건축과 군유지 미정비로 관광객들의 불편 호소와 체류하지 않고 인근 시·군으로 넘어가는 현상이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박광수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사업과 같이 관련 시스템 구축이 양양읍에 편중된 만큼 해당 사업을 양양군 전 지역으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세만 의원은 “성인문해교육 관련 교육시간 확대, 강사료 인상 등으로 해당사업이 지역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가 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양=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