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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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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출생 체중 따라 최대 2,000만원

【춘천】 춘천시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시 체중 2.5㎏ 미만으로 태어나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 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합리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사항은 본인부담금 전액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진 미숙아의 경우 최대 2,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손은진 시보건소장은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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