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강원의 시간을 기록하고 예술로 잇기 위한 사진가들의 모임 ‘아카이브 강원’ 창립총회가 지난 24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아카이브강원은 변화하는 지역의 역사문화, 사회적 환경, 도시·자연경관을 탐구하고 기록, 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공동대표로 김시동(원주)·김장헌(인제) 사진가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김재경(춘천)·김명자(강릉)씨, 감사는 고명녀(속초)씨가 각각 맡았다. 회원임원에는 김광수, 이동진 씨가 임명됐다. 임원 선출에 이어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아카이브강원 창립 관련 사항들을 토의했다.
김시동 아카이브강원 공동대표는 “사진의 예술자원화와 기록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회원간의 상호 정보교류 및 학습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려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지역 기록문화공동체로 기록활동을 하며 지역 사진예술의 변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