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26일부터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이번에 개방된 공영주차장은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2,952㎡의 부지에 총 75면 규모로 만들어졌다. 원주시의 예산은 투입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임산부 전용·어르신 우선 주차구획 등을 갖췄다.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