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국민의힘·강릉)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26일 통일교 현안 청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국회의원의 무죄를 기원하는 입당원서를 당에 전달했다.
이날 제출한 입당원서는 총 128장으로, 오는 1월28일 권 의원의 1심 선고가 열리는 날짜에 맞춰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용래 의원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국회의원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갖는 신뢰와 기대를 당원 입당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128명의 입당은 개인에 대한 응원을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지역에서 다시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릉시 당협은 이번 입당원서 제출을 계기로 지역 당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6·3지방선거 조직 및 정책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