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중심으로 시 집행부의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의 '원주시 농업인의 날 발상 기념관 건립 촉구' 건의안과 김혁성 의원의 '공동주택 품질점검과 운영 개선 건의안', 김학배 의원의 '강원권 준 보훈병원 원주시 유치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을 의결했다.
조용기 의장은 “앞으로도 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제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