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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한 곽문근 "원주를 수도권 광역 경제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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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허브·은퇴자 기회도시 역점…원주도약 7대 비전 제안
원주·횡성 통합에는 "양 자치단체 숙성된 합의 돌출이 먼저"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27일 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부의장은 27일 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핵심 비전으로 원주·횡성 상생발전의 시발점인 '물류 허브 경제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의 인생 꽃밭인 '은퇴자 기회 도시' 조성에도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 '원주도약 7대 비전'으로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원주, 골고루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시민 중심의 도시 재구성,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활력있는 문화도시, 건강하고 안전한 원주, 경청하는 혁신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27일 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와 횡성의 갈등 요인인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해 곽 부의장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충주댐 물 10만여톤을 매일 공급받는 통수로 사업 검토지시를 이끌어 냈다"며 "이는 상수원 문제를 지역 문제에서 국가 책임으로 만든 진전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원주·횡성 통합과 관련해 그는 "원강수 시장의 원주·통합 제안은 과정과 절차가 누락돼 새로운 갈등만 유발하는 내용으로, 양 자치단체 간 숙성된 합의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27일 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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