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회는 27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수상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주제로 종합평가 시상식,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읍면동 새마을봉사대상에는 권순희 인제군 중앙부녀회장과 시·군 새마을봉사대상 17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철원, 우수상 평창, 속초, 장려상 정선, 동해, 양구 등이 각각 상을 받았다.
축사에 나선 권순희 중앙부녀회장은 “각종 표창을 수상한 새마을 부녀회가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도 제역할을 다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미용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해 어르신 돌봄과 탄소중립실천 등 지역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면서 “올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데 매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