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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강릉시의회,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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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확보·축제 기획·도시공원 활용 등 다양한 현안 논의

【강릉】강릉시의회가 27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문화예술과의 보고를 받은 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2026년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게 될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예산 확보를 위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사로서의 위상에 맞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의원은 문화예술과의 보고에서 “강릉 커피축제가 2026 강릉ITS세계총회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해외 방문객을 고려한 색다른 기획이 필요하다”며 “기반시설 확충과 공간 구성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 논의한 산업위원회 조대영 의원은 도시공원의 지적선이 정리되지 않아 토지 활용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사유지 제척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용남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구역 변경 취지에 공감한다”며 “민간공원 특례법을 적극 활용해 도시공원의 조성과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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