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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독사 예방 AI기반 돌봄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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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5월 무료 시범운영…단계적 확대

◇속초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에브리에이아이코리아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기반 돌봄서비스 ‘에브리 케어콜(Evry Carecall)’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속초】속초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기반 돌봄서비스 ‘에브리 케어콜(Evry Carecall)’을 도입한다.

‘에브리 케어콜’은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AI 음성을 활용해 대상자와 양방향 대화를 진행하는 돌봄서비스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물론 말벗 기능을 통한 정서적 교류와 AI기반 이상징후 감지·경고·알림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속초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브리에이아이코리아와 에브리 케어콜(Evry Carecall)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담당 관계자, 에브리에이아이코리아 김태응 대표이사와 사업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서비스 도입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속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혁신기술과 공공의 복지행정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스마트 복지모델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무료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 반응과 현장 의견을 자세히 분석해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속초시와 에브리에이아이코리아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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