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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태백산눈축제 오는 31일 개막…셔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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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제막식

【태백】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Remember Always),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Reply Always),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Relax Always)를 의미한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축제장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행사장 승용차 진출입을 통제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눈축제장 방문객은 태백호텔 인근 알리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셔틀버스 승하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탑승, 행사장 입구인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까지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는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당골광장 구간의 경우 평일 5대, 주말 7대가 운영돼 5분 가량 간격으로 탑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태백종합운동장에서 당골광장까지 셔틀버스 5대를 운행,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 예정이다.

눈축제장에서는 태백산눈축제 대표 컨텐츠인 눈조각 전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대형 눈썰매장, 얼음스케이트, 빙어 잡기 체험, 군밤·가래떡 굽기 등 다양한 체험·전시를 즐길 수 있다.

눈축제장 인근 석탄박물관과 고생대자연사박물관·용연동굴 등 주요 관광시설은 눈축제 기간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태백에서 좋은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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