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의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해 ‘고독사 실태조사 및 강원형 고독사 위험군 지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강원자치고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29일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표 개발 필요성과 실태조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최근 5년(2020~2024)간 도내 고독사 사망자 수는 643명으로 전국 고독사 사망자(1만7,801명)의 3.6%를 차지한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실태조사와 지표 개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비전인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